위메이드 폭스 김양중 감독이 오는 10월3일 평생의 반려자를 맞이한다.
김 감독은 20대 중반 이 씨를 만나 10년 동안 연애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임요환을 발굴, 육성하며 e스포츠계 초창기를 꾸려왔던 김 감독은 IS 프로게임단의 해체 이후 직장 생활을 하다 2007년 위메이드가 팬택을 인수해 창단하자 감독으로 재임용됐다.
위메이드 프로게임단은 김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뒤 점차 성장했고 지난 09-10 시즌에는 전체 5위로 포스트 시즌에 오르는 등 소기의 성과를 냈다.
김양중 감독은 "오랜 시간 기다려온 신부에게 고맙고 평생 함께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