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승 이제동이 프로게이머 대표로 e스포츠 저작권 토론회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인하대 문화콘텐츠학과 김민규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에는 연세대 법학과 남형두 교수의 'e스포츠콘텐츠 저작권 쟁점과 해결방안'에 대한 발표 이후, 종목사와 방송사, 협단체, 학계의 토론이 이어질 계획이다. 지난 9월 말 청문회에 참석해 달라는 이야기를 전해들은 이제동은 남형두 교수의 논문을 읽으며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승 한상용 감독은 "워낙 중요한 사안이기 때문에 (이)제동이가 부담스러워 하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참석하게 된 만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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