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엔투스와 하이트 스파키즈가 프로게임단 사상 처음으로 합병을 진행했다. 업계에서는 CJ 엔투스와 하이트 스파키즈가 언젠가는 통합의 과정을 거쳐야 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양대 미디어 기업이 갖고 있는 프로게임단이 합병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CJ 그룹은 CJ 엔투스를, 온미디어는 하이트 스파키즈를 보유하고 있었기에 두 기업이 합병되면서 프로게임단의 합병도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09-10 시즌이 한창 진행중이었기 때문에 시즌 중 합병은 성사되지 않았고 비시즌 동안 게임단 합병과 관련된 그룹 차원의 논의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 결과 10월12일 CJ 엔투스와 하이트 스파키즈가 기업 체제에 돌입한 이후 처음으로 게임단간의 통합 운영하기로 결정했고 '하이트 엔투스'라는 새 이름으로 10-11 시즌에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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