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 윤덕만이 IeSF 2010 그랜드 파이널 결승전에 진출했다.
B조에 속한 윤덕만은 32강에서 루마니아 라자르 알렉산드루를 2대0으로 꺾은 뒤 16강에서 러시아의 시로보코프 아르템을 2대1로 잡아냈다. 8강에서 덴마크 대표인 토마스 글린크시를 2대0으로 완파한 윤덕만은 4강에서 스웨덴의 마르커스 에클뤼프를 2대0으로 꺾고 조별 결승에 올랐다. 중국의 유 지안카이를 만난 윤덕만은 2대1로 승리하고 결승전에 진출해 IeSF 2010 챔피언에 도전한다.
한편 워크래프트3 부문 대표였던 엄효섭은 A조 경기에서 마누엘 쉔카이젠에게 1대2로 패해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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