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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M 2010] 위메이드 카스팀 우여곡절 끝 우승

◇카운터스트라이크 종목에서 우승한 위메이드의 주장 편선호가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SK게이밍 결승서 제압
위메이드 폭스 카운터스트라이크 팀이 패자조로 강등됐다가 연승을 거듭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11월7일 중국 항저우시 항저우 전자과기대학교 체육관에서 2500여 명의 관중이 운집한 가운데 펼쳐진 결승전에서 위메이드 폭스 카운터스트라이크 팀이 스웨덴의 에스케이게이밍(SK-Gamig)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위메이드는 승자조 결승까지 진출했지만 SK게이밍에 패해 패자조로 강등됐다. 그렇지만 결승전까지 다시 올라갔고 설욕전을 성공하면서 우승까지 차지하면서 두 배의 기쁨을 얻었다.
카운터 스트라이크 팀과 함께 결승에 진출한 같은 팀 소속 워크래프트3 박준은 중국의 후앙시앙(TH000)에게 패하며,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다. 한편, 이번 대회 우승 후보로 손꼽혔던 김성식은 승자 4강에서 박준에게 패한 뒤 탈락했다.

크로스 파이어 종목의 우승은 중국 대표 드래곤Ab에게 돌아갔다. 드래곤 Ab는 결승에서 의외의 복병인 베트남의 지니어스 게이밍(GENIUS GAMING)을 만나 접전을 펼친 끝에 우승했다.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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