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SK게이밍 결승서 제압
11월7일 중국 항저우시 항저우 전자과기대학교 체육관에서 2500여 명의 관중이 운집한 가운데 펼쳐진 결승전에서 위메이드 폭스 카운터스트라이크 팀이 스웨덴의 에스케이게이밍(SK-Gamig)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위메이드는 승자조 결승까지 진출했지만 SK게이밍에 패해 패자조로 강등됐다. 그렇지만 결승전까지 다시 올라갔고 설욕전을 성공하면서 우승까지 차지하면서 두 배의 기쁨을 얻었다.
카운터 스트라이크 팀과 함께 결승에 진출한 같은 팀 소속 워크래프트3 박준은 중국의 후앙시앙(TH000)에게 패하며,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다. 한편, 이번 대회 우승 후보로 손꼽혔던 김성식은 승자 4강에서 박준에게 패한 뒤 탈락했다.
크로스 파이어 종목의 우승은 중국 대표 드래곤Ab에게 돌아갔다. 드래곤 Ab는 결승에서 의외의 복병인 베트남의 지니어스 게이밍(GENIUS GAMING)을 만나 접전을 펼친 끝에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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