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임단 친선 축구 대회가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인해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오후 1시부터 시작된 친선 축구 대회는 오후 4시경 STX 소울과 KT 롤스터의 결승전을 앞두고 있었으나 북한이 연평도에 50발에서 70발 가량 포격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중지됐다.
친선 축구 대회가 열리고 있는 경기도 파주시가 군사 분계선 근처에 위치해 있고 확전될 경우 선수단에게도 피해가 미칠 우려가 있어 결승전을 치르지 않고 철수했다.
KT와 STX의 결승전은 추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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