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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주년] 데일리e스포츠 2돌과 함께한 2010년(3)

[데일리e스포츠]


8월 6일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광안리 결승 STX vs KT
프로리그 첫 우승에 도전하는 정규 시즌 1위 STX와 스페셜포스와 스타크래프트 두 종목 동시 석권에 도전하는 KT가 광안리에서 만났다. 1세트와 3세트에서 연장전까지 치르는 접전을 펼친 가운데 STX 에이스 김지훈의 뛰어난 활약과 주전 전체의 고른 실력으로 KT를 3대0 셧아웃 시키며 우승을 차지했다.



8울 7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광안리 결승 KT vs SK텔레콤
일찌감치 정규 시즌 1위로 광안리행을 확정지었던 KT와 포스트시즌을 거치며 광안리까지 올라온 SK텔레콤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통합 챔피언을 가리게 됐다. KT는 우정호, 김대엽, 박재영 3프로토스의 활약과 '최종병기' 이영호의 마무리로 위너스리그 우승에 이어 프로리그 09-10시즌 최강 팀에 올랐다.



8월 28일 빅파일 MSL 2010결승 이영호 vs 이제동
'리쌍'이 또 다시 MSL 결승에서 만났다. 네이트 MSL과 하나대투증권 MSL에 이어 빅파일 MSL까지 KT 이영호와 화승 이제동이 3회 연속 MSL 결승전을 치르게 됐다. 2010년 최고의 라이벌답게 두 선수는 5세트까지 치열한 혈전을 펼쳤다. 최종 5세트에서 이영호가 이제동의 항복 선언을 받아내며 2회 연속 MSL 왕좌를 차지한다. 이영호는 하나대투 '영호시대' 발언 언에 이어 "역대 최강자가 되겠다"는 말로 현재뿐 아니라 이후에도 최강의 위치에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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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1일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 상해 동방명주 이영호 vs 이제동
e스포츠 사상 최초로 해외에서 결승전 무대가 펼쳐졌다. 그 결승 무대의 주인공들은 다름 아닌 '리쌍' 이영호와 이제동이었다. 2010년 한 해 개인리그를 '리쌍'의 무대로 만들어버린 두 선수의 대결 결과는 이영호가 단 한 세트만 이제동에게 내주며 3대1로 승리를 따냈다. 이영호는 스타리그 3회 우승자가 되며 골든 마우스의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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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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