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삼성전자 칸 프로게임단에 갤럭시탭을 선물했다. 감독과 코치를 비롯 소속 선수들에게 태블릿 PC인 갤럭시탭을 지급한 것. 삼성전자가 애플의 아이패드를 겨냥해 올해 생산한 갤럭시탭은 100만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고 지난 피디팝 MSL 조지명식에서 토크상을 받은 선수들에게 준다고 소문이 나면서 격렬한 결쟁을 이끌었던 제품이다.
송병구는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박카스 스타리그 2010 16강 C조 재경기 현장에 갤럭시탭을 들고와 스태프들에게 자랑을 하기도 했다.
송병구는 "회사에서 더 좋은 성적을 내라는 뜻으로 갤럭시탭을 준 것 같다"며 "재경기에서 통과할 경우 갤럭시탭을 들고 세리머니를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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