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개인 사정으로 프로게이머 접을 듯KT 롤스터 박지수가 은퇴를 선언했다.KT 롤스터는 박지수가 개인사정으로 인해 은퇴했다고 28일 공시했다.박지수는 2005년 화승 오즈를 통해 프로게이머로 데뷔했고 2008년 아레나 MSL에서 우승하는 등 개인리그와 프로리그에서 맹활약했다. 2009년 3월13일 KT 롤스터로 이적한 박지수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KT가 우승하는데 일조했다. 그러나 박지수는 최근 성적 부진과 개인적인 사정이 겹치면서 은퇴를 선언했고 KT도 개인의 의사를 받아들여 은퇴 공시했다. KT 관계자에 따르면 박지수는 프로게이머 생활을 더 이상 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협회 규정에 따르면 계약기간 중 은퇴한 선수가 선수 복귀를 원하는 경우 은퇴 공시일로부터 1년이 경과 후 은퇴 당시의 소속 프로게임단에서 협회에 은퇴 철회를 신청하고 협회가 정한 복귀프로그램을 거쳐 복귀한다고 되어 있다.한편 이스트로에서 활동하던 홍명철도 은퇴 공시됐다.thenam@dailyesports.com◆관련기사 KT 박지수 은퇴 선언<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