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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대로T] MBC게임 김윤환-한성민 "남은 경기 전승!"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MBC게임 히어로는 스페셜포스 프로리그에 참가하는 5개 프로게임단 가운데 최하위의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1월1일 열린 세미 프로 쎄다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이제 5할을 맞춘 MBC게임은 남아 있는 경기를 모두 이겨야만 포스트 시즌 진출이 가능하다. 하이트, SK텔레콤, STX와의 경기를 남긴 MBC게임은 "모두 승리해서 포스트 시즌에 가는 기적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Q 새해 첫 날 승리했다.
A 김윤환=2011년 첫 경기를 치렀는데 이겨서 기분 좋다. 신묘년 새해 스타트를 잘 끊은 것 같다.
A 한성민=프로리그에 참가해서 첫 단추를 잘 못 꿴 것 같다. 성적이 좋지 않아서 출전 기회를 많이 얻지 못했는데 조금씩 적응되면서 나아질 것 같다.

Q 오랜만에 출전했다.
A 한성민=지지난 주 아처 경기에 나온 이후 2주만에 출전했다. 징검다리식으로 띄엄띄엄 출전했다. 앞으로는 자주 나오겠다.

Q 그래도 어시스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A 오늘 경기로 인해 순위가 떨어질 것 같다. 오늘은 그리 많은 어시스트를 하지 못했다.

Q 전체 순위 5위다. 프로게임단 중에서는 최하위다.
A 김윤환=이번 주 경기를 이기고 다음 주 앰비션까지 잡는다면 기세를 탈 것 같다. 그 뒤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

Q 시즌 막판 프로게임단 세 팀과 내리 경기를 치른다.
A 한성민=하이트 엔투스, SK텔레콤, STX와 경기를 앞두고 있다. 이 경기에서 모두 이겨야만 포스트 시즌에 올라갈 것 같다.
A 김윤환=우리가 다음 주까지 연승을 이어가면 기세를 탈 것이다. 분위기를 끌어 올린 뒤에 프로게임단을 만나 반드시 승리하겠다.

Q 1라운드에서는 세 팀에게 연패를 당했다.
A 김윤환=요즘 들어서 우리 선수들끼리 잘 뭉치고 연습도 잘 되고 있기에 그 때의 패배를 되갚을 수 있을 것이다.
A 한성민=이번 시즌 초반에 구성원이 3명이나 바뀌었다. 내가 팀에 들어오고 이강민이 합류했고 김창선이 스나이퍼로 전환했다. 그러면서 1라운드에서는 잘 맞지 않는 부분이 있었는데 2라운드에서는 완벽히 보강했다.

Q 가장 어려운 팀은 어디가 될 것 같나.
A 한성민=STX가 가장 어려울 것 같다. 선수 개인마다 실력이 좋다.
A 김윤환=동의한다. 우리와 이웃사촌이라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가까운 곳에 연습실이 있고 자주 봐서 그런지 신경전이 치열하다.

Q 남은 경기 각오는.
A 김윤환=다음 주까지 이기면 연승이다. 기세를 타서 슬기롭게 해쳐가겠다.
A 한성민=남은 경기에서 내가 출전할 것 같은데 오늘보다 분발해서 포스트 시즌 가겠다.

Q 2011년을 맞아 팬들에게 덕담을 한다면.
A 한성민=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게임을 하는 것도 좋지만 건강에 신경 쓰면서 즐기시길 바란다. 그리고 올해 세운 목표를 모두 이루시길 바란다.
A 김윤환=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이 최고이니까 건강하시길 빈다.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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