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에 일가견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MBC게임과 화승이 연예인 축구단에 소속된 시아준수, 이완 등과 축구 대결을 펼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강 연합군을 구성한 MBC게임과 화승은 연예인 축구단과 한판 대결을 펼쳤다. 이날 프로게임단 연합팀과 경기를 펼친 연예인 가운데는 JYJ 시아준수와 시아준수의 친형, 김태희 동생 이완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경기에서 시아준수와 이완은 수준급 축구 실력을 뽐냈다고 한다. 또한 연예인 축구단에 3부 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도 포함돼 MBC게임과 화승 연합군도 당해내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결국 MBC게임과 화승은 연예인 축구단에게 아쉽게 패하고 말았다.
경기 후 두 팀은 고기집에서 뒷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고 한다. 시아준수는 톱스타임에도 불구하고 프로게이머들과 스스럼 없이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평소에도 스타크래프트를 즐겨 하는 것으로 알려진 시아준수는 특히 이제동에게 큰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화승 이제동은 "처음에는 시아준수나 이완 등이 워낙 톱스타라 다가가기 어려웠는데 막상 축구를 같이 하니 우리와 다를 것이 없더라.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준 MBC게임 (서)경종이형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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