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카스] 삼성전자 송병구, 2연속 4강 진출 성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01080037520038266dgame_1.jpg&nmt=27)
◆박카스 스타리그 2010 8강 2차전
▶정명훈 2대0 박재혁
▶김윤환 2대1 박성균
B조 2세트 김윤환(저, 8시) 승 < 패스파인더 > 박성균(테, 4시)
B조 3세트 김윤환(저, 12시) 승 < 이카루스 > 박성균(테, 3시)
▶김현우 2대1 김구현
C조 2세트 김현우(저, 12시) < 아즈텍 > 승 김구현(프, 4시) C조 3세트 김현우(저, 4시) 승 < 패스파인더 > 김구현(프, 8시)
▶송병구 2대1 구성훈
D조 2세트 송병구(프, 12시) < 이카루스 > 승 구성훈(테, 3시)
D조 3세트 송병구(프, 7시) 승 < 글래디에이터 > 구성훈(테, 1시)
삼성전자 송병구가 구성훈을 2대1로 제압하고 지난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에 이어 2연속으로 스타리그 4강에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
송병구는 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10 8강 2회차 D조 3세트 경기에서 후반 물량으로 구성훈을 압도하고 4강에 진출했다. 송병구는 ‘택뱅리쌍’중 유일하게 스타리그에서 자존심을 지키며 김현우와 결승 진출을 놓고 한판 대결을 펼치게 됐다.
송병구는 초반 질럿 찌르기로 구성훈의 머린을 줄여주며 이득을 챙겼다. 송병구는 드라군 4기로 구성훈의 입구를 강하게 압박하며 또다시 리버를 준비했다. 1, 2세트 모두 리버를 사용한 송병구는 세 번 연속 리버를 생산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 구성훈의 약점을 제대로 노린 것이다.
송병구는 구성훈의 본진에 별다른 피해를 주지는 못했지만 테란이 탱크를 이끌고 중앙 지역으로 치고 나올 때 리버로 탱크를 줄여주는 성과를 거뒀다. 이어 드라군과 질럿으로 구성훈의 진출 병력을 모두 잡아내며 테란의 추가 확장 기지를 저지했다.
구성훈의 추가 확장 기지는 저지하면서 자신의 확장 기지를 지켜낸 송병구는 중앙 지역을 장악했다. 아비터까지 생산한 송병구는 압도적인 물량 차이로 구성훈을 제압하고 항복을 받아냈다.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