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e스포츠 사상 최초 앱 게임 대회인 온게임넷 '스마트앱 게임리그 – 수퍼크로스 HD'의 1차 온라인 예선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1차 온라인 예선은 오는 2월19일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본선 참가 선수 162명 중 54명을 선발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12월20일부터 올해 1월9일까지 20일간 수많은 게임 유저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이번 예선에서는 1분24초 대의 세계랭킹 기록 보유자가 탄생해 화제를 모았다. 2009년부터 미국, 유럽 등 80개 국가, 400만 명 이상의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수퍼크로스 HD의 종전 최고 기록 이였던 1분 29초를 'gn_Pnamu'라는 사용자가 이번 예선에서 깨뜨린 것. 또한 예선 시작을 기점으로 게임 다운로드 수가 급속도로 증가, 국내 출시 2개월 만에 누적 다운로드 약 30만 건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남은 본선 진출자 108명을 가리기 위한 2, 3차 온라인 예선은 1월10일부터 1월23일, 1월24일부터 2월13일까지 각각 진행된다. 아이튠즈 국내 계정이 있는 사용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며, 2월13일까지 온게임넷닷컴(www.ongamenet.com)에서 참가 양식에 맞게 신청을 한 후 참가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