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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훈, 상대 전적서 김윤환 압도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비공식 포함 10대5로 정명훈 우위"상대 전적은 정명훈!"오는 29일 광주 광역시 염주 체육관에서 열리는 박카스 스타리그 2010 결승전에 오를 선수는 과연 누가 될 지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SK텔레콤 T1 정명훈과 STX 소울 김윤환이 14일 4강전에서 맞대결을 펼친다.정명훈과 김윤환의 상대 전적은 비공식전을 포함해 10승5패로 정명훈이 한참 앞서 있다. 전적을 들여다보면 두 선수는 엎치락뒤치락하는 라이벌 구도를 형성해 오다가 최근 들어 정명훈이 5연승을 달리면서 격차를 벌렸다.두 선수의 첫 대결은 2009년 5월10일 프로리그에서 성사됐다. '신의정원'에서 펼쳐진 경기에서 김윤환이 승리했고 EVER 스타리그 16강에서는 정명훈이 이겼다. 이후 프로리그 09-10 시즌 1라운드에서 1승씩 주고 받았고 2라운드에서는 정명훈이 승리했다.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1 16강에서 김윤환이 이긴 뒤 재경기에서는 정명훈이 승리하면서 또 한 차례 승패를 주고 받았다. 하나대투증권 MSL 16강전 3전2선승제 승부에서는 김윤환이 2대1로 정명훈을 제압하면서 8강에 진출했다. 2010년 5월25일 프로리그 4라운드에서 정명훈이 승리한 뒤 격차가 벌어지기 시작했다. 8월에 열린 빅파일 MSL 8강전 5전3선승제 승부에서 정명훈이 3대0으로 완승을 거뒀고 같은 달에 열린 경남STX컵 결승전에서 정명훈이 올킬을 달성하는 과정에서 김윤환을 제압하면서 5연승을 이어가고 있다.다전제 결과만 놓고 보면 한 차례씩 주고 받았다. 하나대투증권 MSL 16강전에서는 김윤환이 정명훈을 2대1로 제압하고 8강에 올랐고 5전3선승제로 치러진 빅파일 MSL 8강전에서는 정명훈이 3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번 박카스 스타리그 2010 4강전 또한 5전3선승제로 치러진다는 점에서 정명훈이 미세하게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다.상대 전적 뿐만 아니라 최근 전적에서도 김윤환을 상대로 5연승을 달리고 있는 정명훈이 승리하며 광주행 티켓을 손에 넣을지, 김윤환이 반전을 이뤄낼지 14일 오후 7시30분 온게임넷을 통해 생중계된다.thenam@dailyesports.com◆정명훈-김윤환 맞대결 일지◆박카스 스타리그 2010 4강 A조 ▶정명훈(테)-김윤환(저)1세트 < 아즈텍 >2세트 < 이카루스 >3세트 < 글라디에이터 >4세트 < 패스파인더 >5세트 < 아즈텍 >*1월14일 금요일 오후 7시30분*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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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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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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