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1 김택용이 STX 소울에 이어 위메이드 폭스를 상대로 2회 연속 올킬을 달성했다.
김택용은 지난 11일 STX 소울을 상대로 김윤환, 조일장, 김구현, 이신형을 차례로 잡아내면서 올킬을 달성했고 바로 다음 경기인 폭스전에서 또 다시 올킬을 기록하면서 2회 연속 올킬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2회 연속 올킬 기록은 09-10 시즌 MBC게임 이재호가 갖고 있었다. 이재호는 3월3일 SK텔레콤 T1을 상대로 올킬을 기록한 데 이어 바로 다음 경기였던 이스트로전에서 두 번째 주자로 나서 올킬을 달성했다.
김택용은 폭스전 올킬을 달성하면서 25승째를 거두면서 프로리그 전체 다승 단독 1위와 위너스리그 8승으로 다승 1위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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