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2 12주차
▶STX 1-0 아처
STX O O O X X O O l X O O O
아처 X X X O O X X l O X X X
STX 소울 김지훈이 저격총이 아니라 돌격총인 우지를 들고 나와 올킬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하면서 1세트 승리를 안겼다.
STX는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2 2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세미 프로팀 아처를 상대로 선수 전원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승리했다.
STX는 전후반을 모두 5명의 돌격수로 치렀다. 원래 저격수로 출전하는 김지훈이 돌격용 총인 우지로 경기에 임했고 저격 못지 않은 실력을 선보였다.
STX는 원래 돌격수로 활동하는 박귀민과 최원석, 윤재혁의 활약을 앞세워 전반전을 5대2로 승리했다. 1라운드에서 최원석이 3킬을 기록하면서 분위기를 이끌었고 3라운듞지 연속해서 따냈다. 아처가 두 라운드를 따라왔지만 6, 7라운드를 승리하면서 전반전을 마쳤다. 박귀민이 10킬, 최원석과 윤재혁이 각각 8킬을 달성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후반전에서는 김지훈이 돌격용 총인 우지를 들고 나와 7킬을 달성했다. 김지훈은 10라운드에서 아처의 5명을 모두 잡아내는 올킬을 기록했다. 특히 아처의 네 명을 남기고 홀로 남은 김지훈은 요충지를 지키면서 아처 선수들을 한 명씩 잡아내고 1대4 세이브를 완성했다.
김지훈이 분위기를 이끌면서 아처는 후반전에서 세 라운드를 연속해서 따내며 승리했다.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