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신한은행] STX, 이신형 3킬 활약으로 3위 도약!(종합)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TX 소울이 신예 이신형의 3킬 활약으로 하이트를 5연패의 늪에 빠트렸다.
STX는 1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2주차 경기에서 신예 이신형이 신동원, 진영화, 장윤철 등을 연달아 제압하는 활약으로 하이트를 4대1로 제압하고 3위로 도약했다.

조일장에 이어 두 번째 주자로 나선 이신형은 오늘 경기에서 3킬을 기록하며 시즌 14승으로 STX내에서 가장 높은 승수를 거뒀다. 김구현-김윤환 등 기존 에이스들을 위협하는 승수를 기록한 이신형은 STX가 테란 라인이 약하다는 이미지를 완벽하게 떨쳐내는데 성공했다.

이신형은 1대1로 팽팽한 3세트에 출전해 하이트 에이스 신동원을 상대했다. 이신형은 섬 확장 기지를 가져가는 신동원의 플레이에 끌려 다니는 듯했지만 탱크를 생략하고 구름 베슬 체제를 선택해 바이오닉과 베슬 조합만으로 신동원을 제압했다.
기세를 올린 이신형은 4세트에서도 진영화를 상대로 역전극을 일궈냈다. 이신형은 추가 확장 기지를 빠르게 가져가며 유리한 고지를 점한 진영화에게 기가 막힌 타이밍 공격을 성공시키며 2킬을 거뒀다.

이신형은 하이트 대장으로 출전한 장윤철에게도 기가 막힌 역전승을 거뒀다. 초반부터 장윤철의 강한 질럿 압박에 정신을 차리지 못한 이신형은 맵의 3분의2를 장윤철에게 내주며 이대로 패하는 듯 했다. 그러나 꾹 참고 모은 한방 병력으로 장윤철의 지상군 병력이 빈 틈을 노려 경기를 끝내며 기분 좋은 역전을 일궈냈다.

이신형의 3킬 활약으로 STX는 SK텔레콤, 하이트에 이어 3위로 도약했으며 하이트는 위너스리그에서 단 1승도 추가하지 못하고 5연패의 늪에 빠졌다.

sora@dailyesports.com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3R 2주차@MBC게임
▶STX 4대1 하이트
1세트 조일장(저, 11시) 승 < 서킷브레이커 > 신상문(테, 7시)
2세트 조일장(저, 7시) < 피의능선 > 승 신동원(저, 1시)
3세트 이신형(테, 1시) 승 < 태양의제국 > 신동원(저, 7시)
4세트 이신형(테, 3시) 승 < 포트리스 > 진영화(프, 12시)
5세트 이신형(테, 5시) 승 < 라만차 > 장윤철(프, 7시)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