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SK텔레콤 김택용, 옵저버 정찰 센스로 이성은 제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01221555380039042dgame_1.jpg&nmt=27)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3R 3주차@MBC게임
▶공군 2-2 SK텔레콤
2세트 김경모(저, 7시) 승 < 태양의제국 > 정윤종(프, 5시)
3세트 김경모(저, 7시) < 벤젠 > 승 김택용(프, 1시)
4세트 이성은(테, 7시) < 라만차 > 승 김택용(프, 5시)
SK텔레콤 김택용이 이성은의 타이밍 공격을 잘 막아내고 세트 스코어를 2대2로 만드는데 성공했다.
김택용은 2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시즌 3라운드 3주차 공군전에서 꼼꼼한 정찰로 이성은의 7팩토리 타이밍 공격을 미리 간파하고 이를 잘 막아내 2킬째를 기록했다.
김택용은 초반 리버를 생산해 최대한 시간을 벌기 위한 전략을 펼쳤다. 그러나 이성은의 탄탄한 수비로 셔틀-리버가 아무것도 하지 못하며 상황은 이성은에게 유리하게 흘러갔다. 게다가 이성은이 몰래 7팩토리 타이밍 공격을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김택용은 위기의 상황을 맞았다.
그러나 김택용은 옵저버를 한꺼번에 두개를 이성은의 본진으로 밀어 넣는 센스로 테란의 전략을 모두 파악했다. 만약 이를 몰랐다면 김택용이 이성은의 타이밍 공격에 위기를 맞이할 뻔 했지만 옵저버 두기를 동반한 센스로 김택용은 게이트웨이를 늘리며 수비 체제를 갖췄다.
김택용은 이성은의 강력한 타이밍 공격을 늘려놓은 게이트웨이에서 꾸준히 생산한 지상군 병력만으로 막아내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이어 아비터까지 무난하게 생산해 스테이시스 필드를 사용한 효율적인 공격으로 중앙 교전에서 압승을 거뒀다.
결국 이성은은 자원줄이 모두 말라 버려 항복을 선언할 수밖에 없었다.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