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KT 우정호, 다크템플러 활약으로 생애 첫 올킬 눈앞!](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01231544530039080dgame_1.jpg&nmt=27)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3R 3주차@온게임넷
▶KT 3-0 STX
2세트 우정호(프, 12시) 승 < 포트리스SE > 조일장(저, 9시)
3세트 우정호(프, 4시) 승 < 아즈텍 > 김윤환(저, 8시)
KT 우정호가 다크템플러의 화려한 활약으로 3킬째를 기록, 생애 첫 올킬을 눈앞에 두게 됐다.
우정호는 2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시즌 3라운드 3주차 경기에서 STX 김윤환을 맞아 다크템플러릐 종횡무진 활약을 선보이며 기세 탄 경기력을 마음껏 뽐냈다. 이번 승리로 우정호는 3킬째를 기록, 한 명만 더 꺾으면 생애 첫 올킬을 기록한다.
초반 김윤환은 빠르게 스포닝풀을 지은 뒤 앞마당을 가져갔고, 캐논 타이밍이 늦은 우정호의 틈을 저글링으로 파고들어 2기를 난입시켰다. 우정호는 저글링을 처리한 뒤 아둔을 올렸고, 김윤환은 스파이어를 올렸따.
우정호는 질럿으로 김윤환의 추가 멀티의 드론을 견제하는 성과를 거두며 커세어로 오버로드를 잡아냈다. 김윤환이 신경을 쓰지 못하는 사이 커세어를 몰래 모은 우정호는 다크템플러와 함께 김윤환의 12시 앞마당 멀티를 타격했다.
스포어 콜로니 건설 타이밍이 늦었던 김윤환은 다크템플러 2기와 커세어에 큰 피해를 입었다. 김윤환은 가까스로 해처리를 지키고 12시 본진 멀티까지 가져가며 후반을 도모했다.
우정호는 시간을 주지 않고 공격력 업그레이드 된 질럿으로 12시 앞마당 멀티 해처리를 파괴시켰다. 이어 커세어로 본진의 오버로드를 모두 잡아내고 다크템플러를 4기 드롭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결국 김윤환은 본진 해처리와 테크트리가 모두 무너져 할 수 있는 것이 없게 되자 GG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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