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생명은 12일 오후 대전 유성구 엑스포로 DDC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결승전서 BLG에 3대2로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번 우승으로 김건우와 최우제는 LoL e스포츠 국제대회인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퍼스트 스탠드에 이어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서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이 기록은 사상 최초다.
김건우는 DRX(현 키움 DRX) 소속이었던 2022년 롤드컵서 T1을 3대2로 꺾고 소환사의 컵을 들어올렸다. 한화생명 소속이던 지난해 열린 퍼스트 스탠드와 이번 MSI까지 들어 올렸다. 김건우는 퍼스트 스탠드와 MSI는 첫 출전에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최우제도 T1 소속이던 2023년과 2024년 롤드컵서 우승을 차지했다. 퍼스트 스탠드와 함께 유일하게 남아있던 MSI까지 정상에 오르며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