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 때아닌 넥타이 부대가 집합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웅진 신입 사원 200명은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 웅진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지난 해에도 웅진은 CJ 엔투스(현 하이트 엔투스)와 경기에서 신입 사원을 대거 초청했고 이날 김승현이 올킬을 기록하며 기분 좋게 위너스리그를 시작했다. 웅진은 그날 행사로 신입사원들의 엄청난 호응을 얻어 이번 해에도 같은 행사를 기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웅진 신입 사원들은 특이한 플래카드를 준비하는 등 웅진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만발의 준비를 마쳤다. 특히 연패에 빠져있는 선수들을 독려하기 위해 대규모 응원 이벤트를 기획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장을 찾은 웅진의 한 신입 사원은 “평소에도 e스포츠를 워낙 좋아했기 때문에 직접 경기장에 오니 정말 기분이 좋다. 오늘 웅진 선수들이 좋은 경기를 보여줘 꼭 이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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