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웅진 스타즈를 잠시 "떠났던 프로토스 김승현이 웅진으로 돌아오기로 결정했다.
김승현은 당장 스타크래프트 리그에 뛸 수 없다고 판단, 스타크래프트2 리그에 발을 담갔다. 그렇지만 스타크래프트2보다는 스타크래프트 리그에서 활약하기를 원했고 원소속팀인 웅진과의 협의를 통해 복귀하기로 결정했다.
김승현이 스타크래프트 리그에서 활약하는 것은 현 규약상 아무런 제약을 받지 않는다. 웅진이 당초 은퇴 선수로 등록하지 않았고 계약만 하지 않은 상황이었기에 계약서에 도장만 찍으면 복귀할 수 있다. 이 경우 웅진은 계약서를 한국e스포츠협회에 제시하고 등록 선수 명단에 김승현을 넣으면 리그에서 뛸 수 있다.
김승현이 웅진과의 계약서에 사인만 하면 스타크래프트 리그에서 활약하다가 스타크래프트2로 전환했던 선수가 다시 스타크래프트 리그로 유턴한 첫 사례가 된다.
현재 김승현과 같은 케이스로는 대표적으로 STX에서 활동하던 저그 박성준이 있다. 박성준은 원소속팀인 STX와는 미계약 상태이고 은퇴는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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