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김승현 웅진 복귀 아무 문제 없다

김승현 웅진 복귀 아무 문제 없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스타2서 스타1으로 유턴한 첫 사례

웅진 스타즈를 잠시 "떠났던 프로토스 김승현이 웅진으로 돌아오기로 결정했다.
웅진은 09-10 시즌을 마치고 인도 여행을 떠났다가 스타크래프트를 그만하기로 마음을 먹은 김승현과 계약하지 않았다. 김승현은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점까지 돌아오지 않았고 웅진은 잠정 은퇴한 것으로 판단했지만 공식 은퇴 선언은 하지 않았다. 김승현이 돌아올 수 있는 여지를 만들어 둔 것.

김승현은 당장 스타크래프트 리그에 뛸 수 없다고 판단, 스타크래프트2 리그에 발을 담갔다. 그렇지만 스타크래프트2보다는 스타크래프트 리그에서 활약하기를 원했고 원소속팀인 웅진과의 협의를 통해 복귀하기로 결정했다.

김승현이 스타크래프트 리그에서 활약하는 것은 현 규약상 아무런 제약을 받지 않는다. 웅진이 당초 은퇴 선수로 등록하지 않았고 계약만 하지 않은 상황이었기에 계약서에 도장만 찍으면 복귀할 수 있다. 이 경우 웅진은 계약서를 한국e스포츠협회에 제시하고 등록 선수 명단에 김승현을 넣으면 리그에서 뛸 수 있다.
김승현이 웅진과의 계약서에 사인만 하면 스타크래프트 리그에서 활약하다가 스타크래프트2로 전환했던 선수가 다시 스타크래프트 리그로 유턴한 첫 사례가 된다.

현재 김승현과 같은 케이스로는 대표적으로 STX에서 활동하던 저그 박성준이 있다. 박성준은 원소속팀인 STX와는 미계약 상태이고 은퇴는 하지 않았다.

thenam@dailyesports.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