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호의 위너스리그 연승 기록은 따라잡았다!"
김택용은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3라운드 3주차 웅진 스타즈와의 경기에서 7세트에 출전, 저그 김명운을 제압하면서 위너스리그 13연승을 기록했다.
김택용은 위너스리그에서 올킬을 세 번이나 연속해서 기록하면서 12연승을 달렸다. 11일 STX전, 15일 폭스전, 22일 공군전에서 연거푸 4킬씩 달성했다. 24일 경기에서도 1승을 보탠 김택용은 위너스리그 연승 기록을 갖고 있던 이영호와 타이를 이뤘다. 이영호는 08-09 시즌 13연승을 기록한 바 있다.
김택용은 앞으로 새로운 기록에 도전한다. 1승을 더 이을 경우 이제동과 박정석이 갖고 있던 프로리그 최다 개인전 연승인 14연승과 타이를 이루고 2승을 더한다면 박정석과 윤종민의 프로리그 최다 연승과도 같아진다.
위너스리그에서의 상승세를 타고 매 경기 새로운 기록을 쏟아내고 있는 김택용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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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스리그 역대 연승 기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