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 오즈 이제동이 5회 연속 MSL 4강에 진출하는 네 번째 선수가 됐다.
이제동은 아발론 MSL부터 네이트 MSL, 하나대투증권 MSL, 빅파일 MSL에 이어 5회 연속 MSL 4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지금까지 MSL에서 5회 연속 4강에 오른 선수는 세 명 뿐이었다. 이윤열이 MSL의 전신인 KPGA 2, 3, 4차 투어에서 3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고 스타우트 MSL, TG 삼보 MSL, 하나포스 센게임 MSL에서 연속 4강에 오르면서 6회 연속 MSL 4강 이상 진출이라는 최다 기록을 갖고 있다.
그 뒤른 저그 마재윤과 테란 최연성이 잇고 있다. 마재윤은 우주 MSL부터 5회 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하면서 이윤열의 뒤를 이었고 최연성은 TG 삼보 MSL부터 3회 연속 우승과 2회 4강을 보태면서 5회 연속 4강 진출 기록을 달성했다.
이제동은 이윤열, 마재윤, 최연성에 이어 5회 연속 MSL 4강 진출이라는 기록을 달성한 네 번째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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