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승 오즈 이제동이 프로토스 킬러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제동은 프로토스와의 5전3선승제 승부를 8번 치렀다. 데뷔 초창기라 할 수 있는 2007년 스타챌린지 1위 결정전에서 안기효에게 1대3으로 패한 뒤 이제동은 메이저 개인리그에서 내로라하는 프로토스들을 상대로 전승을 이어가고 있다.
EVER 스타리그 2007 결승전에서 송병구를 3대1로 제압한 이제동은 곰TV MSL 시즌4 결승전에서 김구현을 잡아내며 프로토스를 제물로 양대 개인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아레나 MSL 4강에서는 박영민을 3대0, 네이트 MSL 8강에서는 김대엽을 3대0, 4강전에서는 김구현을 4대0으로 잡아내며 프로토스를 상대로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최강의 경기력을 선보였다.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4강전에서 삼성전자 송병구를 3대2로 제압한 이제동은 이번 피디팝 MSL 8강전에서 하이트 장윤철을 3대2로 꺾으면서 프로토스와의 5전제 경기에서 7연승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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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승 이제동 프로토스와의 5전3선승제 기록
2011년1월27일 피디팝 MSL 8강 장윤철 3대2 승
2010년9월1일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4강 송병구 3대2 승
2010년1월16일 네이트 MSL 4강 김구현 3대0 승
2009년12월31일 네이트 MSL 8강 김대엽 3대0 승
2008년7월10일 아레나 MSL 4강 박영민 3대0 승
2008년3월8일 곰TV MSL 시즌4 결승 김구현 3대1 승
2007년12월22일 EVER 스타리그 2007 결승 송병구 3대1 승
2007년 7월3일 스타챌린지 1위 결정전 안기효 1대3 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