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2 14주차
▶SK텔레콤 1대0 KT
SK텔레콤 OOXOOOO│XOXO
KT XXOXXXX│OXOX
SK텔레콤이 KT를 상대로 시종일관 우세한 경기를 펼치며 정규시즌 우승에 한걸음 다가갔다.
SK텔레콤은 2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2 마지막 주차 경기에서 KT를 상대로 이성훈과 배주진 등 돌격수들과 저격수 심영훈의 고른 활약으로 손쉽게 1세트를 따냈다.
SK텔레콤은 수비로 임한 전반라운드에서 6대1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며 경기를 쉽게 풀어갔다. KT 선수들이 전체적으로 동반 부진한 가운데 SK텔레콤은 이성훈, 배주진이 연속적으로 킬을 기록하며 KT의 공격을 막아냈다.
후반 첫 라운드를 KT에게 내주며 잠시 주춤하는 듯 하던 SK텔레콤은 심영훈과 조원우의 연속킬로 정신을 차리며 KT를 압박하기 시작했다. 결국 SK텔레콤은 11번째 라운드에서 한명도 죽지 않고 KT 선수들을 몰아쳐 1세트 승리를 확정했다.
한편 KT는 저격수 김찬수가 분전했으나 나머지 돌격수들이 전반적으로 부진하며 아쉽게 1세트를 내줬다.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