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카스 결승] 박용운 감독 "정명훈의 반란은 이미 시작됐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01291923400039458dgame_1.jpg&nmt=27)
SK텔레콤 박용운 감독이 정명훈의 우승을 확신했다.
박용운 감독은 지난 2007년 3월3일 펼쳐진 곰TV MSL 시즌1 결승전을 예로 들며 이같이 설명했다. 그 당시에도 CJ 소속이었던 마재윤이 MBC게임 김택용을 꺾고 우승을 차지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지만 김택용이 혁명을 일으키며 철옹성 같던 마재윤을 3대0으로 제압한 적이 있다. 그 당시 MBC게임 코치였던 박용운 감독은 “그 당시에도 왠지 (김)택용이가 우승할 것 같았는데. 오늘도 그 때와 느낌이 비슷하다”고 말했다.
항상 예상대로 승부가 펼쳐지면 재미 없는 법. 박용운 감독은 송병구를 꺾을 비책을 충분히 마련했고 정명훈이 예전 결승전과는 다르게 긴장하지 않고 결승전을 즐기고 있어 충분히 우승할 것이라고 전했다.
SK텔레콤 박용운 감독은 “모두들 송병구의 우승을 예상할 때부터 정명훈의 반란은 시작된 것이나 다름없다. 정명훈의 전투력이 불타오른 시점이기 때문에 이변이 일어날 테니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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