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리그에 두 시즌이나 후원사로 나섰던 대한항공에서 우정호를 돕기 위해 단체 헌혈에 나섰다.
대한항공은 2010년부터 두 시즌 동안 스타리그를 후원하면서 e스포츠계의 성장과 발전에 큰 공을 세웠다. 특히 결승전 사상 최초로 항공기 격납고에서 결승전을 치르자고 제안했고 시즌2에서는 중국 상하이에서 결승전을 여는데 도움을 주면서 세계로 뻗어가는 한국 e스포츠의 위상을 세우는데 일조했다. 스타리그를 두 번이나 후원했던 조현민 상무는 e스포츠 팬들 사이에서 '여신'으로 불리고 있다.
대한항공의 소식에 정통한 한 소식통은 "조현민 상무가 직접 동료들과 함께 헌혈에 참가했고 오늘 KT 롤스터 프로게임단에 전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27일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은 우정호는 28일부터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