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에이스가 프로리그에서 최악의 기록을 또 다시 경신했다.
손석희가 1세트를 따내면서 좋은 분위기를 만드는 듯했지만 공군은 구성훈에게 손석희, 변형태, 이성은, 김경모까지 무너지면서 올킬을 허용하고 말았다.
공군은 10-11 시즌 올킬을 벌써 다섯 번째 당했다. 7번의 패배 가운데 5번이나 올킬을 당하면서 한 번 무너지면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공군은 위너스리그 첫 경기였던 KT전에서 김대엽에게 올킬로 진 뒤 폭스 전태양, SK텔레콤 김택용, MBC게임 박수범에 이어 화승 구성훈에게도 올킬로 패했다.
공군은 위너스리그가 도입된 08-09 시즌 4번, 09-10 시즌 4번의 올킬을 기록한 바 있지만 10-11 시즌에서 5번의 올킬을 당하면서 역대 한 시즌 최다 올킬 기록을 경신하는 수모를 겪었다.
이번 10-11 시즌은 위너스리그가 두 턴으로 늘어나면서 한 팀당 18경기나 치러야 하기 때문에 공군의 올킬 횟수는 또 다시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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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올킬 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