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그래플러 '영정그플'이 14일 데일리던파 3차 온라인 토너먼트 16강 5경기에서 소울브링어 '고블린왕'을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8강행 진출을 결정지었다. 영정그플은 "세라는 나를 움직이는 원동력"이라며 "세라는 사용하지 않고 보기만 해도 흐믓하다"고 말했다.
A 세라를 타기 위해 출전했다. 경기 집중력이 최고다. 세라는 나를 움직이는 원동력이다.
Q 많은 게이머가 소울브링어와 대전하는 것을 싫어하는데.
A 달빛베기의 슈퍼아머 판정을 싫어하는 게이머가 많은 것으로 안다. 하지만 슈퍼아머 판정을 두려워 말고 공격적으로 나가면 의외로 쉽게 경기할 수 있다.
Q 결투장에서 그래플러를 사용하는 게이머가 적어졌다.
A 특급결투장에 그래플러 이용자가 아직 많은 편이다. 던파 캐릭터가 많아져서 그래플러를 찾기 힘들 뿐이지 캐릭터 성능이 나빠서라고 생각치 않는다.
Q 우승에 걸림돌이 될 선수를 꼽는다면.
A 걸림돌이라고 한다면 엘레멘탈마스터 트립티크 선수다. 순조롭게 이겨나간다면 결승전에서 맞붙게 된다.
Q 세라는 어떻게 활용할 계획인지.
A 특별히 사고싶은 아이템은 없다. 다만 인벤토리에 세라가 쌓여있으면 기분이 뿌듯하기 때문에 꼭 우승하고 싶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소환사 '자결은둔솬사'의 기권을 추천한다. 그래플러와 소환사는 상성때문에 경기 결과가 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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