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오전 11시 경안고등학교와 당진중학교가 펼친 4강 대결에서 예선부터 우수한 팀들을 제압하고 4강에 오른 당진중학교가 엘리트 스쿨리그 결승전에 진출했다.
1세트 경기에서는 당진중학교 박범수 선수가 단시간에 항복을 받아내며 먼저 1승을 추가했지만 뒤이어 출전한 경안고의 김재열 선수가 전략적인 저그 플레이를 보여주며 상대를 흔들었고 결국 2세트를 가져가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러나 경안고는 당진중의 중견 한재운 선수를 맞아 하드코어 질럿러쉬와 집요한 견제플레이에 내리 3,4세트를 내주며 무너졌다. 이로써 당진중학교는 엘리트학생복 스쿨리그 사상 첫 중학교 결승진출 팀으로 기록됐다.
점점 클라이막스를 향해 치닫고 있는 엘리트학생복 스쿨리그 2010, 박빙의 4강 2경기 관악정보산업고와 서울 아이티고의 대결은 2월 20일(일) 오전 11시에 MBC게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