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피디팝 결승 미디어데이] 차명환-신동원 "몽환과 하이엔드로 불러주세요"

[피디팝 결승 미디어데이] 차명환-신동원 "몽환과 하이엔드로 불러주세요"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몽환' 차명환 VS '하이엔드' 신동원삼성전자 차명환과 하이트 신동원이 '몽환'과 '하이엔드'라는 별명으로 불러달라고 말했다.1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피디팝 MSL 결승전 미디어데이에 참가한 차명환과 신동원은 별명에 대한 애착을 밝혔다. 차명환은 이름을 활용한 '몽환'이라는 닉네임이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프로토스 강민이 '몽상가'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것을 보며 부러웠다고 밝힌 차명환은 "프로게이머로서 꿈 속에서나 가능한 플레이를 현실로 옮긴다는 뜻이 몽상가라 생각한다"며 "강민 선배의 별명을 빼앗고 싶기도 하지만 내 이름을 빗댄 '몽환'이라는 별명도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차명환은 "지금까지 10년 동안 저글링과 뮤탈리스크만으로 저저전이 펼쳐졌지만 이번 결승전에서는 기존의 저저전 양상에서 벗어나 하이브라는 새로운 체제로 전환될 수 있다는 패러다임의 변화를 보여주고 싶다"며 "이번 결승을 시작으로 다른 저그들이 나의 플레이를 보면서 꿈 꿀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주겠다"고 말했다.신동원은 MBC게임 이승원 해설 위원이 지어준 '하이엔드'라는 별명이 좋다고 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동원'이라는 이름 때문에 참치로 불렸던 신동원은 "프로게이머가 됐고 결승전까지 올라갔는데 참치라고 불리기 보다는 '하이엔드'라고 불리고 싶다"고 말했다. 신동원은 또 이승원 해설 위원이 이런 별명을 지어준 것에 대해 감사한다고 했다. 한편 차명환은 신동원의 별명에 대해 "높은 곳에서 끝나기 위해 하이엔드라는 별명이 붙은 것 아니냐"고 공격적인 발언을 하기도 했다. thenam@dailyesports.com◆관련 기사
신동원 "3대0 우승 자신"
차명환 "하이브 운영 벼락치기로 되는 것 아니다"
불발된 신동원-이제동 연합 라인
신동원 결승 연습 파트너 웅진 저그
김가을 감독 "차명환이 삼성전자 MSL 준우승 징크스 깰 것"
하이트 신동원 "차명환 아직 부족하다"
하이트 신동원 "하이브 대비책 완료"
김가을 감독 "차명환 잘생겨서 뽑은 것 아니다"
삼성전자 차명환 "색다른 저그전 선보인다"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