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축구와 같이 11명이 한 팀을 이뤄 실력을 겨루는 온라인 축구게임이 등장해 화제다. 신생 개발사 빅썬소프트(대표 강보선)이 개발한 ‘빅썬싸커’(가칭)가 그 주인공으로 이용자들은 골키퍼를 포함한 모든 포지션 플레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각 포지션 선수들은 RPG처럼 성장 육성시킬 수 있으며 추후에는 커스터마이징과 클럽 시스템을 도입해 선수 발굴과 트레이드 등 현실의 선수 이적시장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빅썬소프트는 17일부터 이틀 간 ‘빅썬싸커’를 깜짝 공개해 이용자들의 반응과 개발사항을 살필 예정이다.
빅썬소프트 강보선 사장은 “이번 FGT를 통해 타 축구게임의 공식화된 패턴화 플레이에 식상한 유저들의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플레이 성향을 파악하여, 게임에 원활하게 적용하겠다”며 “비록 FGT에서는 제한적인 클라이언트 버전이 공개되겠지만 ‘빅썬싸커’의 발전 가능성을 미리 엿볼 수 있을 거라 자신한다”고 말했다.
200명 제한으로 진행되는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는 ‘빅썬싸커’ 홈페이지(http://fgt.bigsunsoccer.co.kr)를 통해 별도 회원가입 없이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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