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멘탈 마스터 '재미창조'가 25일 데일리던파 3차 온라인 토너먼트 8강 4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대1로 승리해 4강 진출자 명단에 마지막으로 이름을 올렸다. 선취점을 내준 재미창조는 흐름을 회복한 뒤 연속으로 세트 스코어를 따내는 뒷심을 발휘했다.
Q 무난하게 4강 진출에 성공했다.
A 평소 결투장에서 스트라이커와는 상성이 좋지 않은 편이라 많이 긴장했다. 잘 풀려서 다행이다.
Q 1세트를 쉽게 내줬는데. A 상대의 움직임을 예측해서 경기를 진행다. 1세트에서는 예측이 많이 빗나가서 쉽게 스코어를 내 준것 같다.
Q 스트라이커 대비책으로 히트리커버리 세팅을 준비했는데.
A 스탠딩 콤보를 역습하기 위한 세팅이었는데 공중 콤보 중심이라 위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거기다가 세팅을 바꾼지 얼마 되지 않아 익숙하지 못한 점도 이유일 것 같다.
Q 16강전과 달리 보이드로 견제를 많이 했다.
A 격투가는 디스인챈트를 대비해 버프를 4개씩 거는 경우가 있다. 때문에 역습을 방지하기 위해 보이드를 많이 사용했다. 보이드와 너무 근접해 있는 단점을 수정해야 하지만 잘 되지 않는다.(웃음)
Q 4강 상대가 강적 '영정그플'인데 대비책은 세웠나.
A 상대가 영정그플만 아니라면 엘레멘탈마스터가 상성에서 유리하다. 다만 경기 선수가 영정그플이기 때문에 딱히 대비책이 없어 걱정이다. 영정그플 선수는 사기다.(웃음)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내 실력 확인해 보고 싶어 출전한 리그다. 내 실력이 바쳐 주는 한도내에서 최고의 경기를 펼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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