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폭스 전태양, 조성호 캐리어 막고 2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03091530140041072dgame_1.jpg&nmt=27)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4R 3주차@MBC게임
▶STX 3-2 폭스
2세트 김구현(프, 1시) 승 < 벤젠 > 박세정(프, 7시)
3세트 김구현(프, 3시) 승 < 이카루스 > 이예훈(저, 12시)
4세트 김구현(프, 1시) < 서킷브레이커 > 승 전태양(테, 11시)
5세트 조성호(프, 4시) < 아즈텍 > 승 전태양(테, 8시)
폭스 전태양이 탄탄한 메카닉 운용으로 조성호의 캐리어 전략을 깔끔하게 막아냈다.
전태양은 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4라운드 3주차 STX전에서 대장으로 출격해 조성호의 캐리어를 완벽하게 제압한 뒤 2킬째를 기록했다.
초반 전태양은 12시 지역에 몰래 스타포트를 건설하며 전매특허인 드롭십 플레이를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조성호가 이를 눈치채고 본진에 드라군을 배치해 잘 막아내긴 했지만 전태양의 드롭십은 살아있다는 것 만으로도 상대를 긴장하게 만들었고 병력을 집중시키지 못하게끔 하는 효과를 거뒀다.
이후 전태양은 조성호가 캐리어를 선택한 것을 보고 골리앗을 다수 충원했다. 전태양은 프로토스 추가 확장 기지만 끊어내면 충분히 승리할 수 있다는 계산으로 캐리어 본대는 중앙 지역 골리앗으로 묶어둔 뒤 소수 병력으로 조성호의 추가 확장 기지를 파괴하는 성과를 거뒀다.
조성호도 분명 이길 수 있는 타이밍이 있었다. 캐리어와 지상병력이 충분한 상황에서 전태양과 교전을 벌였지만 컨트롤 실수로 각개격파 당하며 한번의 기회마저 날리고 말았다.
결국 전태양은 조성호의 캐리어를 모두 제압한 뒤 항복을 받아냈다.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