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사이버게임즈(World Cyber Games, 이하 WCG)의 주관사인 월드사이버게임즈㈜는 신임 대표이사로 이수은 사장이 취임했다고 3월15일 발표했다.
WCG는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과 함께, 8년만에 e스포츠의 본고장인 한국에서 진행할 예정인 2011년 그랜드파이널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새로운 10년이 시작되는 첫 해를 힘차게 열어 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수은 대표이사는 "WCG는 전세계 게이머들의 참여를 통해 성장한다. 더 많은 게이머와 관객들이 WCG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국가별 대표선발전 및 대륙별 대회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하여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 게임 페스티벌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해 나가겠다"라며 "그랜드파이널 개최지는 후보 지역에 대한 검토와 실사를 통해 최종 선정할 것이며, 주관방송사 선정은 관련 업계 및 단체와 충분히 협의하고 있는 바, 최종 확정되면 공식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