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4R 5주차@온게임넷
▶SK텔레콤 3-32 화승
2세트 정명훈(테, 7시) 승 < 서킷브레이커 > 백동준(프, 1시)
3세트 정명훈(테, 6시) 승 < 포트리스SE > 김태균(프, 12시)
4세트 정명훈(테, 4시) < 아즈텍 > 승 이제동(저, 8시)
5세트 김택용(프, 7시) < 벤젠 > 승 이제동(저, 1시)
6세트 박재혁(저, 1시) < 라만차 > 승 이제동(저, 11시)
"역올킬이 다가왔다!"
화승 오즈 이제동이 명품 저그전을 앞세워 SK텔레콤 T1 박재혁을 제압하고 역올킬을 노릴 발판을 마련했다.
이제동은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4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SK텔레콤 박재혁을 맞아 저글링과 뮤탈리스크 협공을 통해 스파이어를 파괴하는 전술적인 플레이를 적중시키면서 3킬을 달성했다.
이제동은 박재혁과 같은 빌드 오더를 구사했다. 스포닝풀과 앞마당 해처리를 지은 뒤 저글링을 모으면서 스파이어로 전환했다. 박재혁이 저글링을 한 차례 생산한 뒤 강공을 퍼붓자 이제동은 완벽하게 막아냈고 뮤탈리스크를 먼저 확보했다.
박재혁이 저글링 생산을 늦추면서 드론을 확보하자 이제동은 저글링과 뮤탈리스크, 스컬지로 공격을 퍼부었다. 앞마당 지역에서 공중전을 펼친 이제동은 저글링 4기를 박재혁의 본진으로 밀어 넣었고 스파이어를 파괴했다. 박재혁의 뮤탈리스크에 꽁무니가 잡혔지만 스컬지를 충원한 이제동은 박재혁의 공중병력을 제압하고 승리했다.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