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카트리그] 전대웅 "여자친구위해 꼭 우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03242007400041833dgame_1.jpg&nmt=27)
'퍼펙트 경기'를 노리던 전대웅이 아쉽게 퍼펙트 경기를 놓쳤다.
하지만 정신차린 전대웅은 5라운드부터 8라운드까지 4연속 1위를 기록하며 지난 시즌 준우승자 포스를 제대로 뿜어냈다. 예선을 1위로 통과한 전대웅은 "이번 시즌은 여자친구를 위해서라도 꼭 우승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Q 퍼펙트 경기는 놓쳐지만 1위로 예선을 통과, 승자조에 진출했다.
A 첫 라운드부터 1등을 차지해서 오늘은 퍼펙트 경기를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2라운드부터 경기가 너무 안풀렸다. 몸싸움도 많았고 대형사고에도 휘말렸다. 그래도 최종 목표는 우승이니까 만족한다. 사실 퍼펙트 경기를 한다고 상금이 늘어나는 것도 아니지 않나. 퍼펙트 경기는 다음에 하겠다.
Q 유독 사고에 많이 휘말렸는데.
A 최대한 몸싸움을 피하려고 했는데 생각처럼 되지 않았다. 퍼펙트 경기를 막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몸싸움을 거는 것 같았다.
Q 경기 내에서는 선수끼리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데.
A 경기를 하다보면 주행 스타일을 보거나 느낌으로 추측할 수 있다.
Q 경기도중 가장 큰 위기라고 느꼈을 때는 언제인가.
A 경기 도중 이중선 선수와 20점 정도 벌어졌을때가 있었다. 그때 더 이상 벌어지면 따라잡기 힘들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더 정신차리고 열심히 경기에 임했다.
A 그렇다. 오늘도 잠시 주춤했지만 금새 정신을 차리고 1위를 할 수 있었다. 내 자신만 극복하면 된다.
Q 치어풀 세리머니가 인상적이었다.
A 여자친구를 감동시키기 위한 세리머니다. 오늘은 경기장에 오지 않았지만 그랜드파이널에는 여자친구가 올 것이다.
Q 여자친구에게 한마디 한다면.
A 우승해서 상금으로 여행가자.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