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5월 군에 입대했던 온게임넷 김정민 해설 위원이 오는 26일 무사히 군 복무를 마치고 온게임넷으로 복귀한다.
김정민은 오는 26일 군에서 제대한 뒤 곧바로 온게임넷 해설로 복귀한다. 김정민은 휴가 때마다 온게임넷을 찾아 해설의 흐름을 놓지 않지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해온 것. 말년휴가 때도 김정민은 휴식을 취하는 대신 온게임넷과 함께 해설의 감을 찾기 위한 훈련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민 복귀로 온게임넷 프로리그 중계진은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김정민 제대와 박태민의 해설진 합류로 김정민, 박용욱, 박태민 등 세 종족 프로게이머 출신 해설진 라인업이 구축돼 전문성을 강화했다. 게다가 해설진 모두 ‘젊은피’로 구성돼 '젊은 전문성을 갖춘 해설진'이라는 콘셉트로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게 됐다.
온게임넷 프로리그 담당 이학평 PD는 "군에 있을 때도 김정민은 해설의 끈을 놓지 않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했다. 이번 위너스리그 포스트시즌부터 곧바로 투입 되도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 앞으로 온게임넷 프로리그 해설진이 점점 발전하고 변화해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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