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스타즈에서 KT 롤스터로 이적한 저그 임정현이 언제부터 공식전에 나설 수 있을까.
이와 같은 경우를 경험한 선수가 KT 롤스터에 있었다. 2009년 3월 화승에서 KT로 깜짝 이적한 테란 박지수가 이 케이스였다. KT가 SK텔레콤을 꺾고 위너스리그 플레이오프 화승전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이적한 박지수는 3월22일 열린 화승과의 경기에 출전한 바 있다.
따라서 임정현도 오는 9일로 예정된 위너스리그 결승전에 로스터 포함만 된다면 출전할 수 있다. 임정현이 나서게 된다면 데뷔 이후 처음으로 프로리그 결승전에 오르는 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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