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게임 히어로가 드래프트 평가전에서 1, 2위를 차지한 선수를 영입하며 신예 발굴에 성공한 모습이다.
우선 드래프트 평가전에서 29승7패로 승률 1위에 올랐던 김민규는 이미 드림리그에서 맹활약하며 관계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선수다. 김민규는 아마추어 신분으로 드림리그에 출전해 8승3패로 다승 3위에 오르며 될 성 부른 떡잎으로 주목 받았다. 김민규가 정식으로 MBC게임에 입단하며 침체에 빠진 저그 라인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드래프트 평가전에서 2위를 차지한 저그 김용혁 역시 MBC게임으로 입단했다. 김용혁은 승률에서 김민규에게 약간 밀렸지만 다승에서는 30승으로 드래프트 평가전 1위를 차지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MBC게임은 신예 저그 육성으로 부족한 엔트리 자원을 보충할 계획이다. 김민규는 드림리그에서 이미 실전 경험을 쌓았고 다른 팀 주전들과 겨뤄 대등한 실력을 발휘한 상황이라 즉시 전력으로 투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용혁 역시 저그전과 프로토스전에서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고 있기 때문에 조만간 프로리그에서 모습을 드러낼 가능성이 높다.
MBC게임 김민규는 “그동안 아마추어 신분으로 드림리그에 참가했고 드디어 프로게이머라는 이름을 달고 나니 감회가 새롭다. 앞으로 좋은 모습으로 나를 선택한 MBC게임에 보답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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