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오후 7시 결승 시작…일교차 커
9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결승전 KT 롤스터와 SK텔레콤 T1의 경기가 해가 진 뒤인 오후 7시부터 열리기 때문. 사전 축하 공연이 열리고 경기가 최소 네 세트 이상 소요되기 때문에 오후 10시 이후에 끝날 것이 예상되면서 현장을 찾은 팬들은 보온 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들어 낮과 밤의 일교차가 10도 이상 나는 등 낮의 정취를 느끼기 위해 얇은 옷을 입고 나왔다가는 경기를 관전한 뒤 감기에 걸릴 수도 있다. 9일 날씨도 일교차가 7도 이상 날 것으로 예보되어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낮 최고 기온은 17도이지만 오후 6시를 기점으로 기온이 떨어지기 시작해 위너스리그 결승이 한창 진행되는 오후 9시에는 12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보됐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현장을 방문하는 팬들에게 무릎 담요 4000개를 선착순으로 제공하기로 했지만 현장 관람을 원하는 팬들은 만약을 대비해 가디건이나 점퍼 등을 반드시 챙겨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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