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팀 모두 힘찬 함성으로 경기를 시작했다.
세미 프로팀 에이카가 MBC게임을 압도하며 1세트에서 8대2로 대승을 거뒀다.
'후반도 문제없어!'
에이카가 1세트 기세를 이어가며 2세트도 거침없는 경기를 펼쳐나갔다.
'제발~'
패배의 위기에 몰린 MBC게임 선수들.
'개막전 승리!'
에이카가 2세트 마저 따내며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에이카 "포스트 시즌 진출을 노린다!"
세미 프로팀은 물론 프로팀에게까지 승리를 거두며 포스트 시즌에 에이카의 이름을 올리겠다는 여섯 명의 선수들.
한성민 '수줍은 고백'
경기를 마친 에이카의 한성민이 수줍은 얼굴로 "여자친구와 만난지 100일이 됐다. "사랑한다."는 고백을 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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