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화승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5라운드 경기가 24일 오후 1시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1,2세트를 삼성전자에게 내준 화승 선수단이 조용히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송병구 "어! 뭐야?"
화승의 세 번째 주자 방태수의 거센 저항에 당황해하는 삼성전자 송병구.
방태수 '대어 잡았다!'
화승의 신예 저그 방태수가 삼성전자의 에이스 송병구를 꺾으며 세트 스코어를 1대2로 만들었다.
방태수 '땀나네~'
승리를 따낸 방태수가 긴장을 풀고 땀을 닦았다.
손찬웅 "형, 무서워요~"
김태균의 팔을 더듬던 오영종의 손길이 손찬웅에게 다가가자 손찬웅이 두려움에 떨고 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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