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를 앞둔 온게임넷 해설진이 이야기를 나누며 긴장을 풀고 있다.
황병영 '또 선발!'
KT 테란 황병영이 5라운드 SK텔레콤과의 개막전에 이어 또 다시 1세트를 책임진다.
이영호 '뭐였지?'
이영호가 TV에서 자신과 관련된 퀴즈가 나오자 재미있다는 듯 지켜보고 있다.
'오늘은 꼭!'
STX 김은동 감독의 한 일(一)자로 굳게 다문 입에서 승리에 대한 의지가 보인다.
'저그 출격!'
STX 저그 조일장이 1세트에 나섰다.
황병영이 경기석에 들어서자 KT 김윤환 테란 전담 코치가 벤치 옆에서 서성이며 경기를 지켜봤다.
"이겼어~"
황병영의 공격에 성공하자 승리를 확신한 KT 최고참 홍진호.
'2연속 기선제압!'
KT 황병영이 1세트를 따내며 5라운드 2연승을 기록했다.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