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짧게 자른 SK텔레콤 박용운 감독. 이발 후 선수들에게 임재범같다는 소리를 계속 들었다.
'잘해보자!'
SK텔레콤의 첫 주자 정경두가 코칭스태프로부터 작전 지시를 받고 있다.
'프로토스 맞짱!'
삼성전자의 첫 주자 역시 프로토스 종족의 임태규가 출전했다.
삼성전자 에이스 송병구가 옅은 미소를 지으며 임태규의 경기를 지켜봤다.
'1세트 선취!'
삼성전자 임태규가 한 번의 공격에 정경두의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임태규의 승리로 삼성전자가 세트 스코어 1대0으로 한 발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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