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김택용이 8일 오후 1시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5라운드 3주차 삼성전자전 5세트에 출전, 삼성전자 저그 에이스 차명환에게 승리를 따냈다.
승리한 김택용은 세리머니 타이밍을 위해 모니터를 한참 바라봤다.
'지금인가? 더 있어야 하나?'
아직도 타이밍을 잡지 못한 김택용.
김택용 "사랑합니다. -택용-" 카메라가 자신을 비추자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글을 보여주며 활짝 웃는 김택용.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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