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테란 에이스 이재호가 화승 김태균과 악연을 끊었다.
이재호는 9일 오후 6시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5라운드 3주차 화승전 3세트에 출전, 공식전 4연패를 당했던 김태균에게 승리를 거뒀다.
이재호 '힘들다. 힘들어~'
승리를 따냈지만 지친 기색이 역력한 이재호.
프로토스전을 마친 이재호에게 웅진 에이스 프로토스 윤용태가 조언을 하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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