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저그전 25승 4패로 기록적인 승률을 세우고 있는 SK텔레콤 김택용이 14일 오후 1시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5라운드 4주차 화승전 2세트에 출전, '폭군' 이제동을 완벽하게 꺾고 1승을 추가했다.
김택용은 이제동전 승리로 개인 통산 프로리그 최다승을 53승에서 54승으로 갈아치웠다.
김택용 '무슨 일 있었어?'
2세트 이제동전을 승리한 김택용이 별 일 없었다는 듯 여유로운 모습으로 벤치에 앉아있다.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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