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경기에서는 무적의 철옹성 나진 스페셜리스트, 레저렉션 역 올킬의 주인공 인피니티 S, 완벽한 공수밸런스 나진 제우스, 리그 최고의 창 데자뷰가 출전했다.
예상대로 1위는 나진 소속의 강팀 나진 제우스가 차지했다. 나진 제우스는 데자뷰와 2경기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김현진의 맹활약으로 승리했고 승자전에서 나진 스페셜리스트와 집안 싸움에서도 김현진의 역올킬에 힘입어 4강에 안착했다. 김현진은 리그 최고의 방어력이 무엇인지를 확실히 보여주며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2위도 나진 스페셜리스트가 차지했다. 나진 스페셜리스트는 불안한 경기력을 보이며 무너지는 듯 했으나 한쿠마의 맹활약에 힘입어 다시 한 번 승리의 쾌감을 맛봤다. 이로써 나진 스페셜리스트는 팀을 결성한 이래 5회 연속 4강 진출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데일리e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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